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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반등 신호탄] 11년 만에 출생아 수 ‘증가’…혼인·바우처 효과 톡톡!

류다비 2025. 4. 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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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인구동향으로 살펴보는 저출산 반등 흐름!


🌟 1️⃣ 출산율, 진짜 반등 중?

  • 2월 출생아 수 2만 35명
    →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증가세!
  • 합계출산율도 상승
    0.77명 → 0.82명 📈
    서울·부산 포함 9개 시도에서 출생아 증가
  • 혼인 건수는?
    💍 1만 9370건 (전년 대비 14.3%↑)
     11개월 연속 증가
    → 2월 기준 2017년 이후 최대치

🎯 2️⃣ 왜 갑자기 출산율이 오르나?

📌 혼인 증가 = 출산 증가 선행지표

 주출산층인 30대 초반 인구도 소폭 증가

📌 임신·출산 바우처 신청 ‘급증’

  • 2023년 하반기: 15만 8153건 (+11%)
  • 2023년 12월: 2만 7113건 (+17.9%)

📌 정부 정책 효과

  • 부모급여 최대 100만 원 지급
  • 주거·양육비 부담 경감 정책
  • 기업도 ‘육아휴직 장려금’ 도입 (예: 두산)

🧠 3️⃣ 전문가들의 시선: “반등 신호, 그러나 갈 길 멀다”

전문가요지
설동훈 교수 (전북대) 인구부 신설 필요, 출산 막는 변수 집중 분석해야”
허준수 교수 (숭실대) 교육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핵심, 집은 소유 아닌 거주로!”

 출산율 반등은 시작일 뿐!
 구조적·제도적 변화 없인 장기 반등 어려워요 🚧


📊 4️⃣ 올해 출산율 전망은?

기관/인사예상치
보건복지부 0.80명 가능 전망
주형환 부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위) 0.79명 예상

💡 2024년 출산율(0.75명) 대비 반등 가능성 ‘뚜렷’


✅ 요약하자면?

  1. 출생아 수, 11년 만에 2월 증가세…혼인도 11개월 연속 상승 중!
  2. 출산 바우처·부모급여 등 정책 효과 가시화 중
  3. 전문가들 “제도 개선 없인 한계”…인구부·교육비 개혁 목소리 확산

📣 이제 진짜, 출산율 반등의 분기점이 올까?

2025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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