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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건 개요: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실체는?
- 부당이득 규모 660억 원
→ 기존 알려진 100억 원보다 훨씬 큰 규모! - 주요 가담자
👉 이일준 現 회장 + 조성옥 前 회장 측
👉 의도: 담보 반대매매 방지 + 고가매도 수익 확보 - 수법 요약
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뛰어든 척
② MOU 체결 남발 + 보도자료 배포
③ 투자자 기망 → 주가 띄우기 성공 → 주식 매도
⚠️ 2️⃣ 금융당국 판단: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실질적 재건사업 추진 불가능한 상태였음에도 허위로 투자자 유인!”
- 재건 사업 담당자 1명, 실체 없는 MOU 반복
- ‘우크라 재건’은 말 그대로 주가조작용 미끼
🚨 3️⃣ 김 여사와 이종호 前 대표, 왜 빠졌나?
- 고발 대상 제외
→ 김 여사 + 이종호 前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 하지만 이 전 대표, 주가 급등 전 ‘삼부 체크’ 문자 발신 정황 - 📱 관련 정황
“삼부 내일 체크하고” (2023년 5월, 해병대 예비역 채팅방)
→ 주가 급등 직전 타이밍 - ❗️ 의문 제기되는 포인트
- 이 전 대표,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도 김 여사 계좌 관리
- ‘내부정보 사전 인지’ 가능성?
🧨 4️⃣ 금융당국 “강제수사 불가피” 명시
고발서에 “김 여사 연루 의혹 확산 중, 강제수사 필요” 명시
- 금융감독원 단계에선 혐의 특정 한계
- 증선위 “검찰이 강제수사로 규명해야”
🗣️ 정치권 반응 요약
진영반응 요약
🎯 야권 | "대통령 권력형 카르텔 범죄", 신속 수사 촉구 |
🔇 여권 | 관련 입장 아직 미비…향후 해명 주목 |
✅ 요약하자면?
-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부당이득 660억 원
- 이일준·조성옥 고발됐지만, 김 여사·이종호 제외
- 고발서엔 “강제수사 불가피”…김 여사 연루 가능성 여전히 '현재진행형'
🔍 2025년, 도이치에 이은 '제2의 권력형 주가조작' 사건 될까?
검찰 수사 향방, 다음 국면은 정치적 후폭풍으로 번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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