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포착! “조용히, 그러나 여전히 함께” 🌿

류다비 2025. 4.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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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민희-홍상수 커플의 최근 일상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출산 후 첫 포착된 모습이라 그런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


📍 미사호수공원, 아기와 함께한 평화로운 산책

2025년 4월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사 호수공원에 산책 나온 아기 엄마 아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어요.

  • 📸 김민희는 품에 아이를 안은 채 조심스레 호숫가를 걷고 있었고,
  • 😎 홍상수 감독은 선글라스를 쓰고 아이를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 👩‍🦳 이들과 함께 있는 중년 여성도 목격됐는데, 조부모나 가족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 출산 소식은 이미 영화계에 알려져…

김민희 씨의 출산은 4월 8일경 처음 보도됐으며,
그는 경기도 하남의 산후조리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조용히 축하와 궁금증을 함께 보내는 분위기랍니다.


🧡 “그때는 틀리다”로 시작된 인연, 10년 가까운 동행

  •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작업을 통해 처음 만났고,
  • 2017년 베를린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죠.

하지만, 불륜 논란과 사회적 비판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홍 감독은 여전히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김민희 씨는 그럼에도 다수의 작품 제작과 주연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 다음 영화는 언제?

홍상수 감독은 5월 14일 개봉 예정인 제33번째 장편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 작품에는 김민희가 제작부로 참여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관계는 작품 안팎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 요약하자면?

  1. 김민희-홍상수 커플, 미사호수공원서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
  2. 출산 후 조용한 일상… 여전히 함께인 두 사람
  3. 다음달 개봉 예정인 홍상수 신작, 김민희도 제작에 참여!

💭 두 사람을 둘러싼 시선은 여전히 복잡하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용히 ‘함께’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듯해요.


 

홍상수, 김민희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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