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박찬대 "한덕수 총리, 대선 출마 말고 불출마 선언하라" 일침! 🔥

류다비 2025. 4. 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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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회에서 벌어진 뜨거운 발언전🔥 소식 전해드릴게요.
바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를 향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답니다. 😮


🗣️ "출마설 즐기지 말고, 국민 앞에 불출마 선언하라!"

📌 박 원내대표는 4월 24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어요:

“한 총리는 외신엔 대선 출마설 흘리고, 국내에선 아닌 척... 상황을 즐기고 있다

“출마 자격도 능력도 깜냥도 없다. 출마 자체가 제2의 내란이자 윤석열 부활 시도

⚠️ 특히 123일간의 빛의 혁명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한 총리가 국민 대신 내란세력 눈치를 봤다고 강하게 비판했답니다.


📉 "찔끔 추경 갖고 생색만…경제는 뒷전이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12조 원)**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졌어요!

찔끔 추경으로 생색만 내려 한다. 민주당은 연초부터 대규모 추경을 요구했다!”

그리고 오늘 밤 예정된 한미 통상협상도 언급했는데요,
“현 정부는 협상 결론을 내릴 권한이 없다”면서 다음 정부로 넘기라고 말했어요.


🧨 “한덕수 리스크, 통상협상까지 흔든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거들었어요:

“미국과 관세 협의 성과로 출마 선언하려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

잘못된 시그널이 나가면 한미 협상부터 난관에 부딪힐 것

그리고 추경 증액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협력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에게도 **“경제 상황 직시하라”**고 촉구했답니다.


🤫 시정연설 대응은 조용히?

원래는 피켓 시위도 고려됐지만, 민주당은
"침묵 항의 정도로 조용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 이번 연설을 더 주의 깊게 듣고 대응하겠다는 전략이겠죠?


✅ 요약하자면?

  1. 박찬대 원내대표, 한덕수 총리 향해 "불출마 선언하라" 강력 경고!
  2. 12조 추경은 "찔끔 생색용", 통상 협상은 "다음 정부로 넘겨야" 주장
  3. 민주당은 강한 발언과 조용한 항의 병행 전략 중

🔥 국회에서의 긴장감, 한껏 올라간 하루였죠?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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