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공사 계약, 감춰진 진실은?🔎 어떤 일이 있었나요?한겨레 보도 이후 논란이 된 건 다음과 같습니다: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고양이를 위해 500만원짜리 고급 캣타워,그리고 2,000만원짜리 편백 욕조가 관저 공사 계약에 포함되었다는 의혹이 공사는 김건희 여사의 후원업체인 ‘21그램’이 수주→ 해당 업체는 공사 자격이 없는 무자격 업체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이 계약 서류를“보안”을 이유로 비공개하고 있어 논란이 커졌습니다.🗣️ 윤건영 의원의 폭로📻 인터뷰 내용 요약🎙️ “행안부 관계자가 **‘정권 바뀌면 보여줄게요’**라고 말했다”🧾 “현재는 보안시설이라 자료 제출 불가”📌 “본질은 대통령의 고양이 놀이용품에 국가 예산이 쓰였다는 점”❗ “170만원이라던 캣타워가 계약서에는 500만원으로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