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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2

📌 [권력형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사건, 660억 부당이득…김 여사 연루 의혹 '점화' 🔎 1️⃣ 사건 개요: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실체는?부당이득 규모 660억 원→ 기존 알려진 100억 원보다 훨씬 큰 규모!주요 가담자👉 이일준 現 회장 + 조성옥 前 회장 측👉 의도: 담보 반대매매 방지 + 고가매도 수익 확보수법 요약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뛰어든 척② MOU 체결 남발 + 보도자료 배포③ 투자자 기망 → 주가 띄우기 성공 → 주식 매도⚠️ 2️⃣ 금융당국 판단: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실질적 재건사업 추진 불가능한 상태였음에도 허위로 투자자 유인!”재건 사업 담당자 1명, 실체 없는 MOU 반복‘우크라 재건’은 말 그대로 주가조작용 미끼🚨 3️⃣ 김 여사와 이종호 前 대표, 왜 빠졌나?고발 대상 제외→ 김 여사 + 이종호 前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하지만 이 전 대표.. 2025. 4. 24.
도이치모터스 전주 2심에서 유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전주라고 불리는 손모씨에 대해서 12일 항소심에서 1심판결을 뒤집고 유죄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번 유죄판결의 근거는 검찰이 항소심에서 추가한 ‘주가조작 방조’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결과라고 하는데요. 손씨의 유죄판결이 또다른 전주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를 향한 검찰 처분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5부의 권순형 재판장님은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손씨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에 대해 전원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주범인 권오수 전 회장과 주가조작꾼인 김모씨, 그리고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에 대해서는 1심처럼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 2024.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