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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000톤급 '최현호' 공개! 해군 강화 신호탄? 김정은의 속내는…

류다비 2025. 4. 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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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비예요 😊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하며
해군 현대화의 서막을 알렸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애까지 함께한 이번 진수식,
단순한 이벤트일까요❓ 아니면 대외 전략 메시지일까요❗


📍 진수식 핵심 요약

  • 📆 2025년 4월 25일, 남포조선소
  • 🛳️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 공개
  • 🧍‍♂️ 김정은 & 딸 주애 참석 → 직접 탑승해 내부 시찰
  • 📸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서 대대적 보도

💬 김정은 위원장 발언 요약:

해군 현대화의 돌파구!
원양작전능력 확보해 적 무력 증강 시도 차단할 것!”


🔍 ‘최현호’는 어떤 함정?

🛠️ 5000톤급 다목적 구축함
👉 ‘최현’급으로 분류 (이름 유래: 항일 무장 투쟁가 최현)

🚀 탑재 무장체계:

  • 초음속 전략 순항미사일
  • 전술탄도미사일
  • 대공, 대함, 대잠, 대탄도미사일 능력까지 총망라!

🧭 작전 특징:

  • 지상타격 능력 보유
  • 다목적 수상작전 가능
  • 내년부터 해군에 실전 배치 예정

🔥 김정은의 ‘해군 강화 전략’ 3가지 포인트

1️⃣ 원양작전함대 건설 계획

  • 과거 제국주의 상징 → 이제는 북한이 직접 추진하겠다는 포부!

2️⃣ 전투함 & 순양함 추가 건조 예고

  • 더 큰 함선, 더 다양한 호위함도 연차별로 제작

3️⃣ 핵잠수함 개발도 언급

  • "두 번째 신호탄은 핵잠수함 건조사업"이라고 직접 강조!

⚠️ 군사적 메시지도 ‘강하게’

김 위원장은 연설 말미에 한미연합훈련 새 작전계획을 강하게 비난하며…

“미국의 전략자산 상시배치,
우리의 주권을 위협하는 전쟁의지다!”

“우리도 반사적 조치를 준비 중이고
모든 수단을 동원할 권리를 행사할 것!”

🌐 요컨대, 이번 진수식은
단순한 해군력 과시가 아니라
한반도 군사긴장 고조에 대한 공개적 대응 선언으로도 해석돼요.


✅ 요약하자면?

  1. 북한, 신형 구축함 ‘최현호’ 공개 → 해군 현대화 첫 걸음
  2. 원양작전·핵잠수함 계획도 병행 → 전략적 군사 메시지
  3. 김정은, 한미 작전계획 정면 비난  군사적 충돌 가능성 경고

🇰🇵 김정은의 '해양력 드라이브'는 단순한 무력 과시가 아니라
군사력+정치 메시지가 결합된 상징적 이벤트였다는 점!


 

김정은 국무위원장 / 선중앙TV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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