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갤럭시 카메라가 바다를 살린다고요?

류다비 2025. 4. 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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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랄 인 포커스’ 1주년 성과 공개!

삼성전자가 기술로 해양 생태계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요!
바로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 이야기입니다 🐠🌍


💡 이게 뭐야? 프로젝트 개요

 

📅 시작 2023년
🤝 협업 기관 UCSD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
🌊 주요 지역 미국 플로리다 / 인도네시아 발리 / 피지 비티레부섬

산호초 서식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바닷속 산호를 직접 촬영!
→ 사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복원 지도 제작 + 실질적 복원 작업 진행 중!


📸 특별한 기술, 오션 모드란?

삼성은 ‘오션 모드’를 개발해 갤럭시 S24 울트라에 탑재,
지역 단체 활동가들에게만 제공하고 있어요!

🎯 오션 모드 기능 한눈에 보기:

  • 🎨 과도한 파란색 톤 감소 → 산호색 그대로!
  • 🌀 셔터스피드 & 멀티 프레임 영상 처리모션 블러 최소화
  • 🔁 인터벌 기능 탑재 → 수천 장 사진 자동 촬영 가능!
  • 🌊 수면 10m 이하 촬영 최적화 → 잠수 후 근접 촬영 OK!

🌱 1주년 프로젝트 성과는?

💙 1년 동안 놀라운 복원 성과를 보여줬어요!

성과 항목수치
📸 3D 산호초 복원도 제작 수 17개
🌱 복원된 산호 수 11,046개
🏝️ 복원된 해양 면적 10,705㎡ (농구장 25배 크기!)

이 데이터는 스크립스 연구소로 전달돼 산호 복원 연구에 활용되고,
지역 활동가들이 실제 복원 작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 기술로 친환경을 실현하다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 S22부터 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부품에 적용했어요!
→ 이후 갤럭시 탭, 워치, 노트북 등 전 제품군으로 확장 📦♻️

기술이 단순한 편의성에서 벗어나,
지구를 위한 변화의 도구가 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어요.


✅ 요약하자면?

  • 📷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 기술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진행 중!
  • 🌊 ‘오션 모드’ 탑재 스마트폰으로 고화질 산호초 촬영 + 복원 지도 제작
  • 🌱 1만 개 이상 산호 복원 완료! 갤럭시는 이젠 바다 지킴이!

갤럭시 카메라로 산호초 촬영하는 모습 /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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