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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전 세계 시선이 모인 칸에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했습니다. 모든 배우들의 꿈이라는 그 무대, 홍수현은 진심 어린 감동으로 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 “지금도 꿈만 같아요”…벅찬 소감 전한 홍수현
- 1일 인스타그램 통해 칸 현장 영상과 소감 공개
- “배우로서 꿈을 이뤘다”는 감동 담긴 메시지
- 🎬 함께한 동료들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어요
👗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 완벽한 무드 메이커!
- 레이스+시스루+코르셋 디테일로 섬세한 실루엣 완성
- 가녀린 어깨라인 강조한 얇은 스트랩으로 여성미 '폭발'
- 💖 긴 트레인과 부드러운 블랙 웨이브 헤어로 우아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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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요괴담’으로 세계 무대 첫 데뷔!
-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
- 4월 28일 마제스틱 호텔 포토콜·인터뷰 등 공식 일정 참여
- 🎥 핑크카펫 밟으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존재감 ‘제대로’ 각인!
🗣 류다비의 한마디!
한 송이 꽃처럼 핑크카펫 위를 걸은 홍수현 배우의 순간, 참 아름다웠습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연기와 존재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발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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