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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고등학교 흉기 난동, 10대 A군 흉기 4개 챙겨 등교 후 난동 일으켜 🚨🗡️

류다비 2025. 4. 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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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 A군흉기 4개를 챙겨 등교흉기 난동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군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교장, 교사, 행정실 직원학교 관계자들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시민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 범행 전, 흉기 4개를 준비한 A군 🗡️

  • A군은 등교 전 흉기 4개를 준비해 학교에 등장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 외에도 추가로 3개의 흉기를 가방에 넣고 학교에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범행일반 교실 수업 후 특수교실로 이동한 뒤, 이성 문제상담을 받던 중에 벌어졌습니다.

2️⃣ 교직원과 시민들, 피해 상황 🏥

  • A군의 범행으로 교장, 교사, 행정실 직원 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범행 직후 교직원들이 A군을 제압했으며, A군은 도망치다 정차된 시민 차량으로 가 운전자의 얼굴에 흉기를 휘두르는 등 시민 2명에게도 추가 부상을 입혔습니다.

3️⃣ A군의 특수 교육 이력과 범행 동기 🧠

  • A군은 경계성 지능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특수교육 대상자작년까지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았고, 올해부터는 통합교육을 받았습니다.
  • 범행 당시 그는 일반 교실 수업에 참여했으며, 이후 특수 교실로 이동상담을 받다 흉기 난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1️⃣ A군흉기 4개를 준비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켰습니다.
2️⃣ 교장과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들이 중상을 입었고, 시민 2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3️⃣ A군경계성 지능장애인으로 특수교육을 받았으며, 이성 문제로 상담을 받던 중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흉기 난동사건 현장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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