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X 한소희, 프로젝트Y 매력적인 화보🫢

출처 한소희 배우 인스타그램

 

매력적인 배우 한소희님과 전종서님의 화보가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님은 22일 새벽 SNS를 통해  '프로젝트Y'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공개한 게시물에서는 배우 한소희님과 배우 전종서남이 함께 촬영한 화보 컨셉의 사진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이번 사진 속에서 두 배우님들은 남다른 퇴폐미를 풍겼는데요. 한소희님은 리본으로 어깨를 장식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전종서님은 이와 대비되게 아일릿 펀칭 장식이 있는 흰색의 원피스를 입어 매력을 보였습니다. 우아함과 세련미, 청순과 도발이 함께 보여지는 매력적인 사진이었습니다. 두 배우가 밀착한 다양한 포즈와 겹쳐 앉아서 카메라를 몽환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표정 등의 화보를 찍었습니다. 

 

이렇게 공개된 화보를 보면서 게시글로 올린 '프로젝트 Y'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프로젝트Y'는 서울의 강남을 배경으로 하여 80억의 금괴를 탈취하면서 마지막으로 판을 뜨려는 동갑 친구의 욕망을 그린 시리즈물입니다.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연출 능력을 인정받는 영화감독 이환 님이 감독을 맡고 한소희 님과 전종서 님이 출연을 결정한 작품입니다.

 

여성 투톱 주연으로 누아르 장르에 잘 어울리는 투샷이기도 한데요. '마이네임', '경성크리처' 등의 작품에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인정받은 한소희 님과 '콜', '몸값', '발레리나' 등의 어두운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전종서 님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감을 올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실제로 94년생 동갑내기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종종 보여주는 케미가 영화에서 어떻게 잘 표현될 지 기대가 됩니다.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작품인데 벌써부터 기대감이 넘치네요! 빨리 촬영을 마치고 공개되길 기다려보겠습니다!

 

 

출처 한소희 배우 인스타그램

출처 한소희 배우 인스타그램

출처 한소희 배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