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애인 차별 철폐1 🚇 1년 만의 지하철 시위… 전장연, 다시 지하철에 타다 “함께 살고 싶습니다”… 출근길 혼란 속 외친 장애인의 권리2025년 4월 21일 아침,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은평소보다 훨씬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출근길이었습니다.바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년 만에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기 때문이에요.📍 왜 다시 지하철 시위를 시작했을까?전장연은 지난해 4월 8일부터 지하철 탑승 시위를 1년간 자제했지만,정부와 국회의 미온적인 반응에 다시 거리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어요.🧑🦽 박경석 전장연 대표의 말“1년을 기다렸다. 장애인의 날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장애인도 함께 살고 싶은 시민입니다.”이날은 특히 ‘장애인의 날’ 다음 날이라시위의 의미를 더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상황은 어땠을까?시점상황 요약오전 8:00혜화역 승강장서 시위 .. 2025.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