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시나기자1 📢 전쟁 속 침묵한 진실…우크라이나 기자의 죽음이 말하는 것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757구를 송환한 가운데,그 중 마지막 한 사람의 신원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어요.작고 가벼운, 그리고 너무도 참혹했던 시신.그 주인공은 바로 28살의 여성 기자 빅토리야 로시나였습니다.🕯️ “이름 미상, 관상동맥 손상”이라는 인식표의 거짓말757번째 시신, 크기와 무게가 유난히 작음인식표에는 "이름 미상, 남성"이라 기재실제 신원은 여성 언론인 로시나시신 곳곳에 전기고문·폭행 흔적, 목 졸림 의심 정황뇌와 두 눈, 내부 장기 일부도 사라진 상태이건 단순한 전사자의 시신이 아니었습니다.처참한 흔적들은 누군가가 그녀에게 어떤 고통을 가했는지를 말해주고 있어요.🎙️ 그녀는 왜, 무엇을 위해 죽었는가?2023년 8월경 러시아 점령지 잠입 취재 중 실종앞서 러시아군의 고문 실태.. 2025.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