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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이권 커넥션’ 의혹 수사 급물살!

류다비 2025. 4. 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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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자금 수수부터 인사 청탁까지, 전방위 의혹


⚖️ 사건 개요

  • 인물: 전성배(건진법사, 65세)
  • 핵심 혐의:
    1.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통일교의 만남 주선 대가로 수억원 수수
    2. 윤한홍 의원 등과의 친분 통해 인사 청탁 시도
    3. 지방선거·행정관 인사 개입 정황
    4. 과거 공천 청탁 자금 수수 혐의로 별도 재판 중

🔍 1️⃣ 통일교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연결… "기도비 명목 수억원"

📌 2022년 대선 직후 통일교 간부 → 전성배 → 윤 전 대통령 부부 만남 주선
⏩ 그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 수수 의혹

  • 수사 중 핵심 정황
    • 3000만 원 현금 다발 사진 확보
    • 통일교 윤모 세계본부장 일부 혐의 인정
    • ‘고문료·기도비’ 명목의 수상한 금전 흐름

🗳️ 2️⃣ ‘윤핵관’ 윤한홍 의원 등과의 인사 청탁 의혹

  • 전씨 휴대폰 문자 증거
    • “봉화군수 추천합니다”
    • “합천군수 30년 친구 추천합니다”
    • “성남시장 후보입니다”
      → 일부는 실제 공천 및 당선
  • 💬 윤 의원 반박:
  • “전씨의 청탁은 수용하지 않았고 금전거래도 없었다”

⚖️ 3️⃣ 별도 재판 진행 중인 과거 정치자금 수수 혐의

  • 2018년 영천시장 경선
    • 특정 후보 측으로부터 1억 원 수수 의혹
    • 전씨 측:
    • “정치활동 하지 않았기에 정치자금법 위반 아니다” 주장

🏗️ 4️⃣ 아내도 ‘이권 청탁’ 관련 의혹

  • 2017년 가평 광산 승인 신청 과정
    • 석면 함유 가능 물질 생산 승인 시도
    • 윤한홍 의원이 도움 줬다는 의혹 제기

✅ 요약하자면?

  1. 건진법사 전성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연결 고리로 수억원 수수 의혹
  2. 국민의힘 의원 대상 인사 청탁 문자 증거 확보
  3. 검찰 수사 확대 및 과거 정치자금 재판도 병행 중

👉 추천 멘트: “무속인의 그림자가 대통령 부부 인사라인까지? 권력과 금전의 미묘한 커넥션, 진실은 어디에!”

 

건진법사 전성배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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